
우유곳간
34년의 정성과 신뢰, 대광목장
1992년, 강원도 횡성에서 시작된 대광목장은 지금까지 자연과 함께하며 젖소를 정성껏 돌보아 왔습니다. 부모님의 헌신으로 일군 목장을, 이제는 2대째 청년농부가 이어받아 더 건강하고 정직한 우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.
우유곳간, 변치 않는 자연의 맛
우유곳간은 대광목장에서 당일 착유한 신선한 원유로만 요거트를 만듭니다.
“넉넉할 우(優), 넉넉할 유(裕)”의 뜻을 담아, 자연의 품질과 변치 않는 정직함을 약속드립니다.
우유곳간은:
자연 친화적 방식으로 젖소를 돌봅니다.
HACCP 인증 시설에서 철저히 관리합니다.
첨가물 없는 순수한 유제품만을 제공합니다.
청정 횡성의 자연과 정직함이 담긴 한 잔의 요거트, 지금 경험해 보세요!
판매 품목

치즈/유가공 / 유제품
우유곳간딸기요거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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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곳간블루베리요거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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